학생, 학교, 그리고 사회가 원하는
가치를 고민하고 연구합니다.

지음은 "대학생의 문제는 대학생 스스로 해결하자"는 모토를 기반으로 움직이는 비영리 소셜 벤처입니다. 처음 2014년도에 십시일밥 연세대 지부로 출발하여 2016년에 '지음'이라는 이름으로 독립하였습니다. 그 후 수많은 사람들의 도움과 열정으로 지금에 이르렀습니다.

지음은 기본적으로 봉사를 통해 얻는 수익을 기부하여 취약계층 학우들이 아르바이트보다는 꿈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. 뿐만 아니라, 외부 기업과 연계하여 대학생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. 애디 홀더, 0 텀블러 등이 그 대표적인 예입니다. 지음은 현재 연세대학교 글로벌 사회공헌원과 고등교육혁신원과 연계하여 학생, 학교 그리고 사회에 있는 문제를 해결한다는 보다 큰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.

우리의 발자취

  • 지음이 기부한 시간 8237

  • 지음이 걸어온 시간 1825

  • 지음과 함께한 봉사자 수 523

  • 지음이 나눈 0 텀블러 수 855


지음 팀

김서휘

연세대학교 사회복지학과

최서진

연세대학교 경영학과

윤라경

연세대학교 경영학과

여신영

연세대학교 사회정의리더십학과

이진이

연세대학교 사회복지학과

김세진

서강대학교 국어국문학과

김현우

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과